지난달 교통사고를 당한 배우 공효진이 지난 5일 병원에서 퇴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
공효진의 소속사 측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'이번주에는 드라마 [괜찮아 사랑이야] 스케줄에 맞춰 움직일 예정으로 아직 안정이 필요해 집에 머물며 컨디션을 조절할 예정'이라고 밝혔는데요
공효진은 지난달 교통사고로 왼쪽 팔 골절상을 입은 후 수술했으며 이어 일본 오키나와 촬영을 다녀온 후 무릎인대 파열에 대한 추가 수술을 받은 바 있습니다